상 세 보 기
제1장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증가시켜도 혈청 TC(총 콜레스테롤)치는 오르지 않는다
제2장 「고리놀레산 식물유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동물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감소시킨다」는 종래의 영양지도는, 오히려 심장질환, 암 등을 증가시킬 위험성이 극히 높아, 권하지 않는다
제3장 혈청 콜레스테롤의 심장질환에 대한 상대위험도는, 조사집단에 따라 크게 변한다. 집단 중의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 등의 비율이 위험한 인자라고 해석하면, 이 변동성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제4장 콜레스테롤의 기준치를 정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엔드포인트는 총사망률이다. 40~50세 이상, 또는 그보다 더 고령의 집단에서는, TC치가 높은 군에서 암 사망률이나 총 사망률이 낮다. 이들 집단에는, 콜레스테롤 저하의료나 콜레스테롤 저하를 목적으로 한 식품은 권하지 않는다
제5장 여성에 대한 콜레스테롤 합성 저해약, 스타틴류의 사용은 불필요하다고 되어 왔는데, 남성에 대하여서도 의사의 합리적인 판단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맥경화성 질환 예방에 스타틴류는 부적절하며, 권하지 않는다
제6장 혈청콜레스테롤의 선인・악인설은, 그 근거가 무너졌다
제7장 중성지방치가 150mg/dL 이상이라도 지방질이상증이라 말할 수 없다. 일반집단에서는, 중성지방치가 높은 군 쪽이 총 사망률은 낮다는 결과도 보고되었다
제8장 동맥경화성 질환 및 기타의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ω6계 지방산의 섭취량을 줄이고, ω3계 지방산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한다
제9장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선천성 유전인자를 갖는 사람에게 권하는 지방질영양
제10장 뇌졸중은 콜레스테롤이나 동물성지방상품정보고시